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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AZINE

허니비케이크 클래스 첫번째 당첨자 한슬기
: 새로운 방식의 베이킹으로 찾는 나만의 identity

jinli



새로운 방식의 베이킹으로 찾는 나만의 identity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허니비 케이크와 에이몬트의 첫 번째 콜라보.
그 시작을 함께 열었던 주인공 한슬기님의 클래스 수강이
어느덧 모두 마무리되었다.

행복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베이킹이 언제부턴가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찍어내는 것에 불과해져 버렸다.
본인의 디저트가 평범하다는 말을 듣고 나만의 특색에 대해 고민하던 주인공.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안정에 대한 고집이 아닌 새로움을 향한 도전이었다."




허  니  비   케  이  크    클  래  스    첫  번  째    주  인  공     |    한  슬  기



























Q. 허니비 클래스에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소감이 어떠셨나요?


허니비 클래스 당첨자 발표날인
9월 20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떨어지더라도 큰 실망을 받지 않도록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렘을 안고 기다렸습니다.

오전 10시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제 이름을 확인한 순간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파티시에로서 제가 닮고 싶었던
조은정 셰프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과 제 진심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Q. 매주 허니비 클래스 수업을 들으러 가면서
슬기님을 설레게 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저를 가장 설레게 했던 것은
상상만 했었던 다양한 종류의 제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만들었던
제과, 정해진 물량의 제과를 만들어야 했던
호텔 근무는 창의적인 레시피를
만들기에는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허니비 클래스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종류의 제과를 만들면서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냈다는 성취감과
다음 수업에 대한 기대감이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Q. 매주 조은정 셰프님을 뵈면서
가장 본받고 싶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조은정 셰프님의 멈추지 않는 열정입니다.

그동안 제가 만났던 셰프님들은 호텔 내에서
일정 직급에 오른 이후로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보다 안정적인 메뉴를 고집하였습니다.

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싶었던
저는 이와 같은 셰프님들의 모습에
많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조은정 셰프님은 이전에
만났던 셰프님들과는 달리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고 보다 더
나은 디저트를 위해 제품개발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Q. 허니비 클래스를 들으며 새롭게
꾸게 된 꿈이나 다짐은 무엇인가요?


제 카페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디저트, 충남 예산의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를 개발하여 카페 손님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호텔에서
근무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처음에 파티시에가 되고자 했던
열정은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이번 허니비 클래스를 통해서 셰프님께서
가지고 계신 디저트에 대한
열정을 본받아 초심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 SNS에 꾸준히 이야기를 업로드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 디저트 중
가장 애정이 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모든 디저트들이 다 기억에 남지만,
그중 제일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디저트는 이탈리안 티라미수입니다.

배웠던 곳 일했던 업장에서도
어디에서든 쉽게 만날 수 있던 디저트는
티라미수였지만 전통 티라미수를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은 허니비 클래스가 처음이었습니다.

이탈리안 티라미수를 정확하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무스의 제법에 따른
분류에 대하여 알게 되면서
무스에 대하여 관심이 더 많아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Q. 허니비 클래스의 첫 번째 당첨자로서
새로운 지원자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지원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아마 지원서를 어떻게 작성했냐 일 것 같습니다.

얼마나 제과 제빵을 사랑하고,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배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허니비 클래스를 통해 성장한 미래의 본인은
어떤 꿈을 가지고 나아갈 건지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거주 지역이 지방이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조은정 셰프님의 수업을 듣겠다는 일념 하나로
매주 새벽에 일어나서 서울로 향했답니다.

그 무엇보다 값진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허니비 클래스가 모두 마무리되었을 때
소감은 어떠셨나요?


허니비 클래스가 모두 마무리되었을 때
그동안 셰프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아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싶었지만
정해진 수업이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

한편으로는 부족한 저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
허니비 클래스를 통해 성장한 저를 발견하면서
셰프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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